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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수리기사 “영업강요 등 ‘갑질’ 시달려”

시사·보도원:피스 2018년 6월 5일 17:27 김도성
청호나이스는 정수기 업계 2위권의 대기업이다. 정수기 설치·수리를 담당하는 소속 엔지니어의 수는 약 1700명. 청호나이스는 지난 4월 이들 엔지니어들을 정규직화한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엔지니어들은 노동자가 아닌 개인사업자 신분이었다. 회사의 지배적 관리 아래 있지만 법적으로 노동자성을 인정받지 못해 불이익이 많았다. 노동계에선 이른 직종을 ‘특수고용직’이라고 부른다.
이런 처지의 인력이 천명 넘게 한꺼번에 정규직 노동자가 된다고 하니, 기뻐할 일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회사의 발표 이후 이들 청호나이스 설치·수리 기사들은 노조를 결성하고 투쟁에 나섰다. 왜일까?
임성택씨는 다른 정수기 회사에서 18년을 일한 후 청호나이스로 이직해 10년 넘게 일한 베테랑이다. 그의 사연을 통해 청호나이스 설치·수리 기사들의 삶과 청호나이스의 ‘갑질’ 논란, 그리고 정규직화 과정에 대해 살펴봤다.
취재·연출 김도성 피디 kds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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