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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카풀·택시 타협, 신구산업 상생 모범사례” [더정치 인터뷰#80]

시사·보도한겨레 ‘더 정치’ 2019년 3월 14일 22:00 이경주 피디
[더정치 인터뷰]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출퇴근 시간 제한 타협 불가피”

“택시 농성장 150여차례 찾아가”

“절박감·책임감·사명감으로 버텨”  

 더불어민주당 카풀-택시 티에프(TF) 위원장을 맡아 
 정부와 택시단체, 카카오모빌리티의 타협을 이끌어낸 
 전현희 의원(서울 강남을)이 
“신산업과 구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모범사례를 만들었다”며 자평했
 습니다. 공유경제 모델인 카풀 영업이 이번 타협을 통해 
 시간 규제를 받게 됐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협상이 안 됐으면 더 최악의 상황이 올 수도 있었다”며 
 이해당사자들의 양보가 조금씩은 불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 의원은 이번 협상을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차려진 택시단체 농성장을 150여차례나 방문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듣는 욕”을 듣기도 했고 
 휘발유를 끼얹겠다는 위협적인 상황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전 의원은 
“욕 먹고 쫓겨나는 상황을 겪으면서도 포기하지 않은 건 여기서 그만두면 
 택시 종사자들이 더 나은 세상에서 살 수 있는 기회가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 때문이었다”고 했습니다. 
 전 의원은 
“(택시업계는) 자가용 카풀 전면 폐지를 원하지만 그럴 가능성도 없고 그렇다고 
 택시산업이 좋아질 것도 없었다”며 
“이분들에게 도움되는 방향으로 해보려는 절박함이 있었고 
 집권여당 국회의원으로서 
 공유경제와 혁신성장을 살릴 수있는 안을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 제작진
진행/구성: 성한용 
취재:김태규
타이틀: 문석진 
기술: 박성영 
촬영: 조성욱, 김성광
종합편집: 문석진 
연출: 이경주

○ 팟캐스트(오디오 버전 제공)
아이튠즈:https://goo.gl/mLkQF5
팟빵채널:http://www.podbbang.com/ch/10714
프로그램 공지사항
한겨레 성한용 선임기자가 정치 이슈의 중심 인물을 인터뷰하는 프로그램. 2016년 6월8일 시즌 2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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