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싸롱2 #16] 한국형 슈퍼히어로 마동석에 열광하는 이유

엔터테인먼트잉여싸롱2 2017년 11월 8일 15:30 위준영 정주용 박종찬

배우 마동석 인물탐구


‘마블리’, ‘마요미’ 마동석 열풍으로 극장가가 뜨겁습니다. 추석에 개봉한 〈범죄도시〉 누적 관객 수가 640만 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 2017.11.07)을 넘었습니다. 비슷한 시기 개봉한 〈남한산성〉, 〈킹스맨〉, 〈아이 캔 스피크〉를 가볍게 제치고 독주 중입니다. 〈범죄도시〉의 강력반 마석도 형사 역, 그리고 특히 〈부산행〉에서 보여준 좀비를 맨 손으로 때려잡는 강력한 주먹 한 방의 액션을 통해 ‘한국형 슈퍼 히어로의 탄생’이라 평가 받습니다.

〈범죄도시〉에 이어 개봉한 영화〈부라더〉도 순항중입니다. 개봉 첫날부터 〈토르: 라그나로크〉을 제치고 흥행 1위를 기록했습니다. 누적 관객 수 약 86만 명(영화진흥위원회 2017.11.07.)을 기록 중인 〈부라더〉, 이번 주말 손익분기점인 1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부라더〉에서 마동석은 우락부락한 얼굴, 남들 허벅지만한 팔뚝의 외모와는 영 어울리지 않는 앙증맞은 오리문양의 파란색 티셔츠를 입고, 하는 행동도 허점투성이인 좀 모자란 동네 형 같은 이미지로 변신합니다. 양 극단을 아무렇지도 않게 오가는 이런 모습에 관객들은 더 열광하고 있습니다.

〈범죄도시〉, 〈부라더〉. 마동석 주연의 두 영화가 현재 극장에 나란히 걸려있다는 것 자체가 마동석의 현재 위치와 앞으로의 성장가능성까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입니다. 〈잉여싸롱2〉16회에서는 배우 마동석에 대해 이야기 해봤습니다.

 


● 제작진

진행: 서정민 김선영

타이틀: 문석진, CG·자막 디자인: 노효주

기술: 박성영

영상 이미지 출처: 머리꽃, 플래닛

연출: 박종찬 정주용 위준영

책임 프로듀서: 도규만


● 잉여싸롱 팟캐스트

-http://www.podbbang.com/ch/6435


● 잉여싸롱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gyossarong/

프로그램 공지사항
한겨레 문화부 서정민 기자와 김선영·이승한 티브이 평론가의 대중문화 비평 프로그램. 2013년 5월 시작해 2015년 10월 종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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