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고 싶지 않다” [하어영 김완의 ‘훅’ 27]

시사·보도하어영 김완의 ‘훅’ 2018 06 25 오후 11:01 조소영

제주에 온 예멘 난민 취재기

6월18일 오전, 공항 가까운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이하 출입국청)에는 예멘인 230여 명이 일자리를 구하려고 모여들었다. 알하라지도 그중 한 명이다. “뭐든 할 수 있다”던 그는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돼지고기는 알하라지에게 ‘허용되지 않은’ 음식이었다. 옆에 있는 고종사촌 동생 후세인에게 모국어로 상황을 설명했다. 후세인도 눈이 휘둥그레졌다. 둘은 주인 부부가 이해할 수 없는 대화를 나눴다. 후세인은 고개를 좌우로 저으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지만 알하라지는 동생의 팔을 꼭 잡고 단호한 어조로 타일렀다.


https://bit.ly/2MjFmaC 

취재 이재호 한겨레21 기자 

진행 하어영 한겨레21 기자, 김완 한겨레 탐사팀 기자 

연출 조소영

프로그램 공지사항
한겨레21 기자들이 진행하는 보도 뒤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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