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 수구’ 한국당, 전원책은 바꿀 수 있나? [더정치 #137]

시사·보도한겨레 ‘더 정치’ 2018. 10. 4. 16:34 박종찬
전원책 조강특위 위원 기용과 자유한국당의 인적 쇄신 전망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를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이하 조강특위) 외부 위원으로 기용했습니다. 전 변호사에게 전권을 주고, 당협위원장 교체 등 인적 쇄신을 맡기겠다는 것입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1일 전국 당협위원장 231명을 전원 사퇴시켰고, ‘전원책 조강특위’가 당협위원장 교체를 심사하게 됩니다. 당협위원장 교체는 내년 2월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전 변호사는 인적 쇄신의 기준으로 ‘지식’과 ‘도덕성’을 내세우며 “한국당 의원들은 ‘온실 속 화초’처럼 살아왔는데, 이런 것을 갖추면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할 때 전투력이 제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원책 조강특위의 성공 여부를 놓고 당안팎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당 지지율이 낮은 상황에서 비대위원장이 영입한 외부 인사가 인적 쇄신이라는 칼자루를 휘두를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인적 쇄신의 칼끝이 ‘친박’이나 영남권으로 향할 경우 고질적인 계파 갈등이 재연될 우려도 있습니다. 이번 주 더정치에서는 자유한국당 ‘전원책 조강특위’의 앞날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제작진
진행: 김태규, 출연: 성한용 이정훈
타이틀·CG: 문석진 곽다인
기술: 박성영, 카메라: 정주용
연출: 박종찬
책임 프로듀서: 도규만

○ 팟캐스트(오디오 버전 제공)
-아이튠즈:https://goo.gl/mLkQF5
프로그램 공지사항
한겨레 성한용 선임기자가 정치 이슈의 중심 인물을 인터뷰하는 프로그램. 2016년 6월8일 시즌 2 시작.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