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인적 청산 불가피… 역지사지 살펴야” [더정치 인터뷰#63]

시사·보도한겨레 ‘더 정치’ 2018년 11월 8일 21:00 이경주 PD
탄핵 관련 내부 갈등에는 “인적 청산 불가피”

“바른미래당 전체와의 통합 어려워”

문재인 정부에 “야당향한 소통에도 문 열길”

황교안 대권 주자론엔 “인지도 조사 정도” 


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이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이념과 노선 갈등에 대해
“끝장토론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라며
“역지사지에서 살피고 이해할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주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 1년 반이나 지난 마당에
 새삼스럽게 반성한다는 것은 난제”라며
“국민에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인적 청산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념 좌표를 새로 정하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우리 당의 현재 모습”이라고 비판하면서 
“공심, 공동체에 대한 헌신이 부족했다. 
 이를 제대로 잡아서 국민에게 인정받는 것이 개혁의 끝”이라고 말했습니다.

 보수 대통합에 대해서는 
“총선을 앞두곤 통합 필요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당장 내년 초로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통합은 쉽지 않더라도, 
(2020년) 총선을 앞두곤 통합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보수 대통합에 대해 
“전혀 그럴 생각이 없다”고 말한 것을 두고는, 
“바른미래당에는 생각이 다른 분들이 모여있다”며 
“바른미래당 전체와의 통합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했습니다.

○ 제작진
진행/구성: 성한용 
타이틀: 문석진 
기술: 박성영 
촬영: 이규호 김성광 
종합편집: 문석진 
취재: 김미나
연출: 이경주
 
○ 팟캐스트(오디오 버전 제공)
아이튠즈:https://goo.gl/mLkQF5
팟빵채널:http://www.podbbang.com/ch/10714
프로그램 공지사항
한겨레 성한용 선임기자가 정치 이슈의 중심 인물을 인터뷰하는 프로그램. 2016년 6월8일 시즌 2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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