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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복서 최현미 "나는 챔피언입니다"

지난 프로그램교양·라이프영상에세이 이사람 2011.12.23 15:58:22 조소영피디

지난 5월 최현미의 프로 데뷔전이 허위라는 기사가 났다. 18살에 세계권투협회(WBA) 여자 세계챔피언에 올랐고, 새터민 복서로 유명세를 타면서 한국판 ‘밀리언달러 베이비’로 불린 그였다. 2008년 6월 챔피언 결정전을 치르기 전, 중국에서 치렀다는 프로 데뷔전이 아예 열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탈북자가 중국에서 시합을 하는 건 위험한 일인데 어떻게’라는 의심이 먼저 퍼졌고, 결국 가짜 전적은 들통이 났다. 당시 심양섭 WBA 부회장이 프로 챔피언 타이틀 매치를 성사시키기 위해 무리수를 뒀다는 지적이 나왔다. 포털 사이트에서 최현미의 이름을 누르면 ‘가짜 전적’, ‘가짜 챔피언 파문’ 같은 연관 단어가 따라 검색되는 수모를 겪었다. 그즈음 그는 누리집에 글을 썼다. “운동선수는 운동하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 난 가짜가 아니다.”


 관련기사: “새터민이 아니라 나는 진짜 복서 최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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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삶은 자신만의 드라마고 영화다. 멋지게 포장하지 않아도, 극적으로 꾸미지 않더라도 웃음이 묻어나고 눈물이 배어난다. 감동은 일상의 경계에서 꽃을 피운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그런 이야기, 아무도 눈여겨 보지 않는 이 사람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는다. 조소영피디 azur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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