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승무원의 ‘산재 미투’ [하어영 김완의 훅 26]

시사·보도한겨레21 ‘훅’ 2018년 6월22일 조소영

우주방사선량 많은 대한항공 북극항로 비행 승무원 첫 혈액암 산재 신청... 또 하나의 삼성 반도체 백혈병 될까 

2018년 1월에 발표된 원안위의 실태조사 보고서를 보면, 대한항공은 2017년 6월 승무원에게 피폭 방사선량을 월별로 제공하고 있다는 자료를 제출했다. 현재 원안위 누리집에 올라온 보고서에도 ‘월별 제공’으로 적혀 있다. 원안위는 “서면조사할 때 월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고 제출했는데 이후 승무원에게 제공된 적이 없다는 것을 (원안위가) 인지했다”며 “실태조사 보고서에 해당 부분을 ‘엑스’(정보 제공하지 않음)로 수정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이 거짓으로 자료를 제출했다고 원안위가 인정한 것이다. 원안위는 뒤늦게 이를 알고서도 지금껏 바로잡지 않고 있다.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45503.html


진행 하어영 한겨레21 기자 김완 한겨레 탐사팀 기자 

취재 변지민 한겨레21 기자

연출 조소영 

프로그램 공지사항
한겨레21 기자들이 진행하는 보도 뒤 뉴스입니다.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