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항쟁, ‘그 후’를 기억하라

시사·보도한겨레포커스 2017년 06월 12일 21:49 김도성
올해는 6월 항쟁 30주년이 되는 해다. 많은 사람들은 6월 항쟁 이후 대한민국이 민주화됐다고 알고 있다. 이는 절반의 진실이다. 지난 30년은 국민들 입장에선 민주화 이후의 30년이지만, 독재 잔존세력과 기득권 세력 입장에선 전혀 다른 30년이다.
이들은 생존을 위해선 반드시 권력을 유지해야 했고, 이를 위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었다. 그들의 끈질긴 시도 끝에 불과 4년, 6월 항쟁 당시의 환호는 좌절이 되었고, 청년들이 분신으로 항거해도 소용이 없었다.
그리고 그 시도는 질서로 굳어졌다. 그 질서는 그 후로도 오랫동안 이어졌다.
김도성 피디 kds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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