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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진의 크랭크人#2E7] 니들이 에로를 알아? 영화감독 봉만대

“그렇게 벗겨대니까 좋지? 그렇게 하니까 한국영화가 x같아지는 거야.

에로영화 족보도 모르는 새끼들이 벗겨대니까 다 싸구려 컨텐츠만 만들어 내는 거라구.

니들이 에로를 알아? 많이 벗겨서 잘 먹고 잘 살아라. xx놈들아.“

니들이 에로를 알아?

봉만대감독이 각본,연출,주연을 한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

에서 주인공 봉만대감독이 절규하듯 소리치는 대사다.

봉만대 감독은 에로비디오를 만들다가 충무로로 진출한 영화감독.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패러디한 이 영화에서

에로비디오 출신 감독이 얼마나 많은 무시와 편견과 싸워왔음을 이야기한다.

녹화하면서 만난 그는 유쾌하고 재미있었다.

재미있는 토크를 하는 매력적인 남자, 매력있는 감독이다.

봉만대감독은 왜 에로감독이 되었을까?

봉만대감독 집에 있는 반신거울의 비밀,

그가 택시운전기사가 되지 못한 까닭 등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회에는 게스트로 나온 봉만대감독이 진행자인 오동진 영화평론가와

역할을 바꿔서 진행한 ‘봉만대의 크랭크인’도 선보이는데...

봉감독의 폭로와 돌직구에 당황해 하는 오동진 영화평론가의 모습을 보는 것도

이번 회의 깨알같은 재미거리다.

그의 목표는 헐리우드에서 인정받는 세계적인 에로영화감독.

스크린 화면 안에 살색만 가득한 에로물이 아닌, 철학이 담겨 있는 그의 에로영화가

나오길 기대한다.

<기획> 한겨레TV <제작> 큐싸인미디어 <연출> 서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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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진의 크랭크人